
강동우
데니스안녕하세요! 필명 '데니스'로 활동하고 있는 강동우 작가입니다. 저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단순명쾌하고 역동적으로 담아내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이야기를 빚어내며 독자 여러분과 꾸준히 소통하겠습니다.



구름 사이를 지나, 작은 목소리가 만화의 장면으로 내려오는 전시.







햇살아 넌 지금 누굴 그렇게 찾고 있는거야?

나에게 처음으로 목소리를 찾아준 사람들을 만나고 싶어.
꼬리도, 갈기도 없는 데다 채소를 좋아하는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해 줬거든.


그런데 그 사람들도 잃어버린 자기 목소리를 애타게 찾고 있대.
정말?

그 사람들도 너처럼 남들과 조금 다른거야?

...응, 맞아.


이제는 내가 그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들어주고 싶어.



